함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과 같은 무한경쟁 속에서 대학사회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속에서 항공과 예술분야를 보다 특성화해 미래의 주역으로 활동할 인재를 길러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외국인 한글 경연대회(5월)를 비롯해 중국학생 초청 작품 교류전(6월), 한서음악회(10월, 서산), 아트 페스티벌(10월, 서울 무역전시관) 등 각종 예술활동을 연중 갖기로 했다.
한서대는 지난 1991년 10개 학과 400명의 학생으로 개교한 이래 15년 만에 6개 학부 5개 대학원에 8천여명의 학생이 수학하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