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가 4개 교원단체장과 함께 공식 회동을 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날 모임에는 윤종건 교총 회장,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 이원한 한국교원노동조합 위원장,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이 참석한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존폐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3불정책(고교등급제ㆍ기여입학제ㆍ본고사 금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원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원단체장들은 교원평가제, 교장공모제 등과 관련한 일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