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2명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미8군 영내의 미군장병휴게소에 들어가 '미국규탄과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30여분만에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이들은 이날 미군여행장병휴게소 2층 옥상에서「IMF신탁통치 배후조정, 미국은 물러가 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한총련 성명서를 뿌리며 시위했다.
한편 한총련은 지난 2월18일 임시중앙상임위원회에서 영남대 손준혁 총학생회장을 6기 임시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으나 경인총련과 연세대 등 서울지역 대부분의 주요 대학들이 즉각 선출무효를 주장하고 나서 3년째 중앙집행위원인선파장을 재연하고 있다.
현재 한총련은 사상 유례없이 대변인과 선전국이 공백상태이며 서총련 또한 11기 구성 자체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