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는 진생사이언스(대표 김복득)와 공동으로 기존의 백삼과 홍삼보다 약효가 강화된 '선삼'을 개발해, 인삼의 고부가가치를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남서울대 김점구 교수(컴퓨터학과)와 한국산업기술대 강대진 교수(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2명이 수상했다.
산학협동재단은 이와함께 진생사이언스, 킨스, 제일기연 등 3개사에 특별상을 시상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생 손희전(통계학 전공)씨를 비롯해 49명의 대학원생들에게 1인당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산학협동재단은 지난 1974년 무역협회가 전액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학계와 기업체간의 산학협동활동 지원을 위한 연구비,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리며, 대상에는 상패와 부상으로 3,000만원, 우수상에는 1,000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