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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기자가 쓴 20대 부동산 투자법
40~50대 목돈을 마련한 뒤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동산 투자를 20대부터 하라는 책이 나와 화제다.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파이낸셜뉴스 부동산부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김승호 기자가 발품을 팔아 수년간 취재하면서 얻은 부동산의 'A to Z'가 녹아있다.

이 책은 큰 돈과 대박의 기회를 주문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20대가 부동산 투자에 최적기임을 강조한다. 무일푼의 20대 직장인으로서는 다소 황당한 제안이지만, 저자의 글을 쫒아가다 보면 30대 초 내 집 마련의 꿈이 성큼 다가올 듯 하다.

저자는 "20대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시간과 기회가 모두 우호적이다. 성공 재테크의 관건은 많은 돈과 대박의 기회가 아니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아파트를 볼 줄 아는 기본기에서부터 재개발과 재건축 투자요령, 소액 경·공매 방법, 땅 구매법 등 다양한 재테크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도서출판 맛있는 책 출판, 1,2000원>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04-13 오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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