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범대는 관악구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리 과목을 가르치는 '주말 물리학 교실'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과학에 재능과 관심이 높으나 가정형편이 비교적 어려워 따로 과외 교육을 받기 힘든 학생 대상으로, 관악구 평생학습센터가 추천한 중학교 1학년생 중 21명이 선정됐다.
강의는 서울대 물리교육과 전동렬 교수와 전 교수 연구실의 석사과정 대학원생 2명이 오는 12월까지 한 달에 두번 진행 예정이다.
중앙대도 앞서 지난 2월 동작구청과 국제교류 MOU를 체결하고 4월부터 중앙대에 유학온 학생들이 강사로 나서는 무료 영어과외를 진행 중이다.
동작구 내 저소득가구 청소년 대상이며, 9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외에 중앙대 부속 중학교에서 영어강사도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