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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600년 얼굴’ 바꿨다

성균관대(총장 서정돈)가 20일 새로운 UI(대학 이미지 관리 시스템)를 발표했다.

새로운 로고(사진)는 성균관대를 상징하는 은행잎을 형상화했으며, 은행잎 안의 4개의 빛은 교시인 인의예지를 상징한다. 성균관대의 영문 이름 이니셜인 S자가 은행잎 로고 속에 들어 있어 동양에 바라보는 우주의 생성 원리인 태극을 표현했다.

새로운 로고는 성균관대가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위해 1년 여간의 작업을 거친 끝에 확정된 것이다. 성균관대는 20일 오후 8시 새로운 UI 선포식을 서울 인문캠퍼스 금잔디광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최인근 기자 igchoi@unn.net

최인근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5-20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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