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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안희돈 건국대 입학처장
자신감 갖고 심층면접 임해야
건국대는 이번 수시 2학기 모집을 통해 총 1천3백3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안희돈 건국대 입학처장은 “우리 학교는 항공우주 특기생, 문예창작특기생 등 ‘뉴프론티어’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시모집에는 실기 위주로 선발했으나 이번 수시 2학기는 공부를 잘 하는 학생 중심으로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영상애니메이션 특기생과 선효행수상 특기생을 전형 과정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안 처장은 심층 면접에 대해 “면접 시 설령 모르는 질문이 나올지라도 무조건 모른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해 답변하는 게 좋다”며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 처장은 건국대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에게 최근 스타시티개발사업, 신축건물 준공, 신규 교수채용 등으로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는 학교의 모습을 보고 지원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김준환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8-23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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