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교수·학생으로 이뤄진 사업단은 비만도·골밀도 측정과 혈압·혈당 체크 등 개인별 건강 및 영양상담과 여가 활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댄스·웃음요가·FUN 체조를 개발해 직접 전수하고 있다.
나주시·장성군·완도군·장흥군·곡성군·무안군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정을 진행 중인 김만수 사업단장은 “농어촌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표”라며 “지자체를 돌면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보다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단은 2006년 누리사업 중형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2010년까지 7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