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에 따르면, 콜롬비아대학이 이번에 받은 기부금은 클루게씨 사망시 자산평가액에 따라 액수가 달라진다.
학교측은 클루게씨의 이번 기부금이 미국 고등교육기관이 기록한 역대 최고 규모의 단일 기부액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92세인 클루게씨는 텔레비젼 방송국, 외주광고, 휴대전화통신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멀티미디어 제국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