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교육정보 격차 해소 사업의 하나로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연합회 등과 공동으로 연말까지 국내 저소득층 자녀 9천명에게 새 PC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9천명에게 새 PC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두 72만9천대의 중고 PC가 필요한 것으로 교육부는 추산했다.
교육부는 또 중고 PC 3만3천대를 따로 모아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켜 개발도상국에 4천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PC 1대를 지급하기 위해서는 중고 PC12대가 필요하다.
정종철 지식정보정책과장은 “저소득층 자녀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개발도상국에게는 IT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 지식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는 기관이나 기업 등 단체는 물론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중고 PC 기증 외에 신규 PC 기증과 협찬도 가능하다.
☎(02)2100-6545~9(교육부 지식정보정책과), (02)2118-1478(한국교육학술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