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전국 1백여개 기관 1백8개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총 7억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평생학습원(도서관), 구민회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노인이나 장애인, 저학력층, 저소득층 등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평생교육원 가운데는 충남대 평생교육원의 ‘생활법률교실’을 비롯해 모두 9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적응훈련’(부산대), ‘운동과 건강관리’(전남과학대학·남부대), ‘베이시시티 영·유아 교육’(호남대), ‘한국전통문화 체험교실’(서원대), ‘지역사회 노인을 위한 건강문화 프로그램’(백석대), ‘우울증 및 학대피해 노인 미술학교’(한일장신대), ‘미자립자를 위한 자아 존중감 향상 및 역량 갖추기’(전북대), ‘도전! 그레이 파워~’(거창전문대학) 등이다.
수강료와 운영비 명목으로 한 프로그램 당 4백만원에서 3천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