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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고가시험장비 활용 높인다
중기청, 장비 활용시 60% 지원
앞으로 중소기업은 연구시험 비용 40%만 내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3,000만원 이상 고가 장비를 수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대학ㆍ연구기관 보유 연구개발(R&D) 장비에 대해 중소기업 공동 활용을 촉진함으로써 휴면 장비를 줄이고 중소기업 연구장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기관이 보유한 3,000만원 이상 연구장비를 이용하는 중소기업들에 총 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KAIST 한양대 성균관대 부산대 등 27개 대학ㆍ연구기관을 '2007 연구장비공동이용클러스터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이 보유한 3,000만원 이상 고가 장비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요 비용 60%를 정부가 발행하는 바우처(연구장비 이용료를 대신해 지불하는 증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 중소기업은 17~27일 해당 기관에 신청서류를 제출한 후 연구장비ㆍ인력종합검색시스템(trin.smba.go.kr)에 접속해 필요한 금액만큼 바우처를 구매해 신청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4-16 오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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