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발굴해 평생학습 문화를 진작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학습자와 교육기관·단체, 기업, 기초자치단체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올해는 성인교육자와 학습동아리 등 2개 부문이 추가됐다.
각 부문별로 대상 1명(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우수상 2명(한국교육개발원 등 주관기관장상)을 시상한다.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도 있다.
지난해에는 광명시와 이천시, 소외계층 평생교육에 앞장서온 군산청학야학, 김순진 (주)놀부 대표이사가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교육부는 “올해는 특히 기업부문 우수사례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과 노동시장의 연계(work to school, school to work)에 노력한 사례를 적극 발굴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교육개발원 평생교육센터(02-3461-0238, 2057)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담·프리젠테이션(10월 16일~11월 10일) 현장심사(11월 13~30일) 등을 거쳐 12월 15일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