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서 교육인적자원부 차관과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는 3일 ‘2006 e-러닝 국제박람회 공동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부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5개 주관기관장을 위원을 하는 공동추진위원회도 함께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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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러닝 산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영국과 독일, 일본, 호주 등 해외에서도 10여개국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각국의 e-러닝 서비스와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대학과 초·중등학교, 기업 등 100여개 기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러닝 테마관(56부스) 산업관(250부스) 국제관(60부스) 등 460개 부스를 설치하며, 초등학생 대상 ‘제1회 에듀테인트먼트 경진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e-러닝 발전방향에 대한 국제세미나 등 관련 국제행사도 열린다.
국내 e-러닝 산업은 2005년 현재 1조500억원 규모이며, 연평균 19% 가량 성장해 2010년에는 4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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