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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등 영어전용강좌 지원대학 선정
대구대·순천향대·연세대 등은 ‘한국어 연수프로그램’ 지원대학에
경상대·동양공업전문대학·숭실대·인천대 등 4개 대학이 교육인적자원부의 ‘영어 전용강좌’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김포대학·대구대·부산외국어대·순천향대·연세대 등 5개 대학은 ‘한국어 연수프로그램’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17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촉진을 위한 이 두 사업에 총 9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 불편을 최소화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스터디 코리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스터디 코리아 프로젝트’는 2010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5만명을 유치하겠다는 사업이다.

모두 29개 대학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실적과 향후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영어 전용강좌 지원 대상에 선정된 대학에는 교재개발비와 신규채용 교원의 인건비 등으로 학교 당 5천만원을 지원하며, 한국어 연수프로그램 지원 대학에는 4천만원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권형진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7-17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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