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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으로 48.1%인 11만8천8백99명을 모집한다. 전형시기별로는 수시1학기 9천44명, 수시2학기 7만9백11명, 정시 3만8천9백44명이다. 총 12만8천5백83명(52.0%)을 뽑는 특별전형은 85.5%인 11만2백9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1학기 1만3천4백5명, 수시2학기 9만6천8백85명, 정시 1만8천2백93명이다.
수시1학기 모집에서 일반전형을 하는 대학 중 97개 대학은 학생부만으로 뽑는다. 6개 대학은 면접만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9개 대학은 학생부와 면접을 함께 활용한다. 수시2학기 일반전형의 경우 1백21곳이 학생부만으로, 6곳이 면접만으로 선발하고, 10곳은 학생부와 면접을 함께 적용한다. 광주보건대학 등 7개 대학의 일부 학과는 수능 교과목 성적을 반영하고, 경북전문대학 등 9개 대학의 일부학과는 수능성적을 최저학력(2등급)으로 활용한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는 1백40개 대학이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활용하고, 19개 대학은 학생부만으로, 9개 대학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국립의료원간호대학과 적십자간호대학의 간호학과는 수능성적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한다. 24곳은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데, 이 중 1개교는 학생부와 면접으로 선발하고, 4개 대학은 면접만으로 뽑는다. 수능 수리영역 및 탐구영역 반영방법은 대부분 수리 가, 나와 탐구영역 사회·과학·직업 중에서 수험생들에게 1개 영역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부 실질반영률은 수시1 25.87%, 수시2 26.7%, 정시 13.06%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다.
수시나 정시모집 기간 중에는 전문대간, 4년제 대학 및 전문대간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수시1·2학기에 1개 대학이라도 합격한 학생은 이후 수시나 정시·추가 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 그러나 4년제 정시모집에 지원해 합격했을 경우에도 전문대 지원이 가능하고, 그 반대로 마찬가지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4년제와 같이 수시 전형이 기회가 늘었지만 수시에 합격할 경우 4년제 정시 기회를 잃을 수 있으므로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며 “취업률이 높은 학과의 경우, 4년제보다 점수가 높은 학과들도 많다는 점도 유의하라”고 지적했다.
수시1학기의 경우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원서접수를 한 뒤 7월 23일과 8월 31일 사이에 전형과 발표가 이뤄진다. 수시2학기는 9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시행하되 합격자 발표는 12월 17일까지 해야 한다. 정시모집은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추가모집 기간은 내년 3월 1일부터 9일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