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이사장의 특강은 동문 CEO 릴레이 특강으로, 주제는 '산과 한국인, 그리고 不二의 철학-지리산 종주를 꼭 한번 해보라’.
박 이사장(상학과·21회)은 보성 출신으로 1972년 전남매일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1980년 자유언론 실천선언과 제작거부 등을 주도한 혐의로 강제해직됐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위원으로 참여, 기자, 편집위원, 국장 대우, 고문 등을 역임했고, 2005년 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를 거쳐 2006년 7월 제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