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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650명 수용 학생생활관 신축
BTL 방식 내년 8월 준공 목표..총 120억 규모
목포대(총장 임병선)가 최첨단 시설을 갖춘 학생생활관(기숙사)을 신축한다. 목포대는 18일 학생생활관 단지 내 공사 현장에서 연면적 1만1,558㎡(3,500평)에 지하 1층, 지상 8층에 650여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학생생활관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20년동안 운영권을 맡기는 BTL(Build Transfer Lease) 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공사는 총 120억여원 규모로 2008년 8월 완공 예정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기숙사 신축으로 학생들의 후생복지 시설 확충 등 대학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포대 등 전남지역 국립대들은 지난해 11월 공동 BTL 주관사로 큰배움생활관(주)을 선정했다. 이번 공사는 큰배움생활관(주)의 건설사 풀(Pool)에 참여하고 있는 삼릉건설(주)이 맡았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4-18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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