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부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에 들어간 충남대는 대학구성원과 일반시민 173명이 참여, 총 397개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공모 결과에 따르면 이 대학 통계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강원수씨의 "지역과 함께한 55년, 한국을 넘어 세계로"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작으로는 일반 시민으로 참여한 최주식씨의 "지역과 함께, 한국을 넘어 세계로 POWER CNU"와 김승록씨의 "하나된 힘, 모두의 꿈 충남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강원수씨는 "충남대가 지방의 거점 국립대로서 지난 55년간 우리 나라 발전에 큰 역할을 했고, 지금도 학내 구성원들은 더 큰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나를 뛰어 넘어 세계 초일류 대학교가 되는 충남대가 되길 바라면서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충남대는 다음주 중 이번 공모결과에 대한 시상을 할 계획이다. 최우수작에는 100만원 상품권, 우수작에 각각 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