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2일 여학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개설 지원 대학에 이들 8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한 이번 사업에는 34개 대학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여대생들이 학점을 취득하면서 조기에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교육부는 선정된 대학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해 내년부터 전국 대학에 보급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는 “대학의 진로지도가 취업과 관련해 일회성 행사에만 치중하기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진로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신설했다”며 “40%에 이르는 여대생을 위한, 별도 취업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신호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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