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는 12일 오후 2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오창읍 신평2리 등 농촌마을 5곳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매결연 마을은 △청원군 오창면 신평 2리 △청원군 강외면 상정 1구 △청원군 강외면 서평 2리 △증평군 도안면 도당 1리 △진천군 덕산면 구산리 하구 등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각 농촌마을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 제공하고, 대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필요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다. 청주대는 농번기 일손돕기 등 학생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자매결연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앞장 서서 구매할 계획이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은 도시를 생태적으로 가꾸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며 “이번에 맺은 인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이란 주제로,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