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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평균 경쟁률 2대 1
의학 1.55대 1, 치의학 2.69대 기록
부산대(총장 김인세)는 2006학년도 의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서 접수 마감 결과 2백5명 모집에 4백9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2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의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전환 후 첫 번째 신입생 모집인 이번 전형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평균 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이 1.69대 1, 특별전형은 1.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일반전형 2.84대 1,특별전형 2.33대 1을 기록, 전체 2.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산대는 심층면접 성적과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및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 성적, 영어능력시험 성적 등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오는 22일, 일반전형은 11월 26일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특별전형 오는 28일, 일반전형은 12월 13일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전문기관인 PMS에 따르면 MEET&DEET(입문검사시험)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은 142점 이상, 치의학전문대학원은 158점 이상 받아야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산대를 시작으로 건국대·경북대·경상대 등 9개 의학전문대학원(총 6백20명 모집)과 경희대·서울대·전북대 등 6개 치의학전문대학원(총 4백20명)이 신입생을 모집한다.

권형진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10-10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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