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대학이 보유한 고가장비의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대학간 공동 활용이 가능한 연구 장비(3천만원 이상) 50대 이상을 보유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정된 기관에서 이를 이용할 경우 사용료의 6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은 2007년에는 50억원의 예산으로 27개 클러스터를 선정해 985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0년까지는 대학·연구기관에 약 1천명의 연구장비 전담운용인력이 필요해 고용창출 효과와 약 2조원 가량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밭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학협력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는 다짐이다. 한밭대는 "연구 시설·장비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 활동을 확대시키고, 지원받는 예산으로는 다양한 첨단장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