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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통폐합, 구조개혁 등으로 전체 모집인원은 줄었으나, 수시2학기 모집비율은 지난해보다 늘었다. 사진은 입학원서 접수현장. |
◆강원대= 다단계 전형으로 입학정원의 40.2%인 1천3백77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특별전형(실업계 동일계)으로 36명을 모집한다. 대부분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2~3배수를 가린 후 심층면접 점수와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능 등급 우수자 전형은 면접을 합격, 불합격 잣대로만 적용한다. 수능 영역별 등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한다.
◆경북대= 특수재능보유자 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 최저학력 반영 영역 및 등급 기준이 달라졌다. 1학년 40%, 2~3학년 60%였던 학생부 반영 비율이 전 학년 동일 반영 비율로 바뀌었다. 실질 반영비율은 6% 정도. 일반학생, 영어능력우수자, 국가유공자, 관학협력 전형으로 1천4백22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 실업계 1백33명, 농어촌 일반학생전형 1백68명, 농어촌 지역균형 10명을 뽑아 전체 선발 인원은 1천7백33명이다.
◆경희대= 서울캠퍼스 1천13명, 수원캠퍼스 1천5백15명 등 모두 2천5백28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특정과목우수자 전형과 관광특성화 전형, 조기졸업예정자 전형이 신설됐다. 인문계열의 수능 반영 영역이 지난해 2+1체제에서 3+1체제로 전환됐다. 교과우수자Ⅱ 전형은 학생부에 부담 있는 수험생도 도전해볼 만하다. 서울캠퍼스가 학생부와 인ㆍ적성 검사 각각 40%, 논술 20%로 뽑고, 수원캠퍼스는 학생부 70%와 인ㆍ적성 검사 30%를 반영, 일괄합산 방식으로 뽑는다.
◆계명대= 일반학생(1천6백83명), 취업자(39명), 특기자(67명), 학교장 등 추천자(4백37명), 만학도(57명) 등 모두 2천7백3명을 수시2학기에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예체능 제외)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면접은 합격, 불합격 판정자료로만 활용한다. 특별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하는 학교장 또는 교사추천자 전형은 학생부 60%, 면접 40%로 뽑는다. 최저학력기준 적용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동덕여대= 학교장 추천자(2백5명), 특기자(59명), 예ㆍ체능계 실기 우수자(90명), 독립유공자 손ㆍ자녀(4명) 등 3백58명을 뽑는다. 학교장추천자은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와 심층면접 점수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학교장 추천자와 특기자(문학ㆍ외국어)만 적용하며 예체능 계열은 적용하지 않는다.
◆동아대= 부산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2천5백45명을 모집한다. 다단계 전형으로 학생부와 면접고사 점수를 합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최근 2년간 통계를 보면 면접 성적으로 내신 성적을 역전하여 합격한 경우가 40~50%정도 될 정도로 면접의 비중이 높다. 인문계 내신 성적 우수자 특별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나머지 특별전형은 성적은 활용하지 않지만 수능에는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불합격 처리된다.
◆부산대= 고교추천자 전형, 지역학생 우대 선발 전형, 특기자,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6개 전형으로 1천2백73명을 모집한다. 외국어 우수인력 선발 전형과 이공계 우수인력 선발 전형이 신설됐다. 다단계 전형으로 고교추천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교과 60%, 비교과 10%)으로 2~4배수를 가린 후 면접 및 구술고사(30%)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이 다소 완화됐다. 지난해엔 2개 영역 가운데 1개가 2등급이내였으나 올해는 4개 영역 가운데 2개 영역이 3등급 이내면 된다.
◆순천향대= 학생부 100%로 선발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수능을 꼭 봐야 한다. 일반학생전형, 담임교사추천, 대학인근지역출신자 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 봉사활동우수자 전형, 특정교과 성적우수자 전형, 개근자 전형으로 1백38명을 뽑고,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목 성적 반영 방법이 달라졌다. 1, 2, 3학년 모두 대학지정교과목만 반영한다.
◆신라대= 교과성적 우수자, 실기우수자, 특기자 등 정원 외 1천3백94명과 정원 외 특별전형 2백5명 등 모두 1천5백99명을 수시2학기를 통해 뽑는다. 대부분 학생부 성적에 의해 선발하지만 교과성적 우수자(사범대 지원자 중)와 국가(독립)유공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 일부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 중 인문계 지원자가 보는 면접은 점수화하지는 않지만 불참하면 불합격 처리한다.
◆영남대= 전체 모집정원의 36%에 해당하는 1천8백59명을 뽑는다. 일반학생 1천5백75명, 특정교과목우수자 55명, 취업자 57명, 만학도 28명, 기타 특별 및 특기자 1백44명 등이다. 정원 외로 농ㆍ어촌 학생 2백4명, 실업계고고 출신자 1백53명, 재외국민 및 외국인 1백2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반영영역을 기존 2+1체제에서 3+1체제로 바꾸었다. 또 수능 계열 구분을 폐지, 교차지원이 가능해졌다.
◆원광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정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와 면접 및 구술고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학생부는 평어(80%)와 석차(20%)를 함께 반영한다. 대부분 수능에 응시하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하지만 담임교사추천제 전형으로 의ㆍ치ㆍ한의예과, 약학과, 한약학과, 사범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모두 2천5백명을 수시2학기에서 모집한다.
◆조선대= 단일 캠퍼스로는 가장 많은 2천6백96명을 뽑는다. 전형 유형과 계열에 따라 전형 방법이 다르다. 일반학생 전형 중 인문계, 자연계, 미술학부, 미학미술사 전공과 간호학과 남학생 전형 등은 다단계 방법으로 뽑는다.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와 면접고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나머지는 일괄합산 방식이다. 예체능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을 2+1체제에서 3+1체제로 바꾸었다.
◆충남대= 지난해 28%였던 수시2학기 모집 비율이 40%로 대폭 늘었다. 1천7백35명을 일반학생, 특기자, 글로벌-CNU, 사회적 배려자 전형 등으로 모집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학생부와 면접고사로 가려낸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체육특기자는 면접고사 대신 실적검사를, 글로벌-CNU는 면접고사만으로 합격자를 가려낸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10%이다.
◆한국외대= 토익/토플 성적 우수자, 리더십 전형, 경시대회 및 FLEX 성적 우수자 등 5개 유형으로 총 8백47명을 선발한다. 외대프런티어Ⅱ는 학생부 성적 50%와 적성논술 50%를 합산해 뽑는다. 올해는 다단계 전형이 아닌 일괄합산 전형으로, 지원자 전원이 적성논술을 봐야 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특성화고교 특별전형은 2005년 2월 이후 국내 특수목적고와 외국어고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해 선발한다.
◆호서대= 1, 2차로 나눠 1천6백95명을 모집한다. 1차는 추천자, 지역학생, 전공특기자, 실기우수자, 사회기여자 전형 등으로 선발하고, 2차는 일반전형,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체육특기자 전형으로 뽑는다.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2차는 체육특기자를 제외하고는 100% 학생부만으로 선발한다. 1차는 학생부로 3배수를 추린 후 학생부(70%)와 면접고사(30%)로 합격자를 가려낸다. 전공특기자는 학생부만으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