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2학기부터 기획 된 뒤 4번째를 맞는 명륜강좌는 원로 스승들이 평생 갈고 닦은 원숙한 사상을 통해 신세대 젊은이들에게 21세기를 바라보는 창의적 안목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3일 시작되는 제1강에서는 김용운 한양대 명예교수가 '수학과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며 16일 제2강에서는 이돈희 민족사관고등학교장(전 교육부장관)이 '교육기회의 배분-능력주의와 평등주의'란 주제로 강연한다.
오는 5월 9일 마련되는 제3강에서는 김경동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진국의 꿈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며 제4강에서는 민족문화추진위원회 조순 회장(전 경제부총리·서울대교수)이 '한국경제의 문화적 기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성균관대는 그동안 김태길, 이만갑, 차하순, 류승국, 김열규, 김용준, 이명현, 박이문, 강신항, 소광희씨 등 14명의 원로학자들을 '명륜강좌'에 초빙, 특강을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