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김 부총리 취임식이 예정대로 15일 오후 4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회 본회의 일정 때문에 취임식 일정이 유동적이었으나 청와대로부터 최종 연락을 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 취임식은 당초 이날 오후 4시 열릴 예정이었으나 여야 합의에 따라 이날 국회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잠정 보류됐었다.
국회 인사청문회법 상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되는 국무위원 후보자는 국회에서 경과보고서를 청와대로 넘겨줘야 되는데, 본회의가 열릴 때에는 반드시 본회의 보고 절차를 거쳐야 되기 때문이다.
본회의가 열리지 않을 때에는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청와대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