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인재개발원은 기존의 교수학습개발센터, 취업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여대생 커리어 개발센터와 삼성그룹에서 리더십전문가로 활동해온 송영수 박사를 센터장으로 초빙해 신설한 리더십센터를 통합한 것이다.
인재개발원은 이번 학기부터 학년ㆍ전공별로 차별화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헬프'(HELPㆍHanyang Essential Leadership Plus)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단계별 강좌와 사회봉사활동, 인턴십 참가를 합쳐 모두 24학점 이상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인증서를 발급한다.
HELP 프로그램은 말하기, 글쓰기, 실용영어회화, 컴퓨터 응용능력 등 기초지식을 가르치는 1학년 단계, 다문화 이해와 경영 마인드의 확립을 목표로 하는 2, 3학년 단계를 거쳐 발표 연습, 인턴십 참가 등 본격적인 실무진입을 준비하는 4학년 단계로 이뤄져 있다.
한양대는 "최근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대학 취업률을 높이고 사회가 요구하는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개발원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