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작업치료학과 신설 관련 인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정운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우석대는 "작업치료학과 설치는 우석대가 특성화를 통해 한의학, 간호학, 약학, 한약, 특수교육 등 한방, 재활, 보건 인력을 양성하고 있고, 그에 따른 교육기반시설과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며 "이 학과 신설로 우석대는 보건복지계열에 대한 특성화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웰빙테크놀러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업치료학과는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에서 발생한 장애에 대해 재활치료 과정을 거쳐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재활치료의 한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