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교사, 장애학생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아의 심리적
재활을 위한 임상동작 훈련 캠프'를 열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오는 18일까지 7일간 계속된다.
김삼섭 공주대 특수교육대학원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들의
운동기능이나 자세 교정 뿐 아니라 심리적 재활을 도모하고 발달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합숙기간 동안 장애아동 1명과 부모,
교사가 한 팀이 돼 1대1 동작훈련 및 생활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서는 뇌성마비와 다운증후군 아동으로 장애영역을 한정,
훈련내용의 집중성과 내실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