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내달 초 차관보 주재로 부내 전문대학 관련 업무 국·과장과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교수 등 전문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면서도 “그러나 이 자리는 전문대학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며, 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이나 4년제 전환 등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경은 지난 22일자 신문에서 “내달 초 차관보, 고등교육정책과장 등 전문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학제개편을 논의할 계획”이며 “위기를 맞고 있는 전문대학의 역할 재정립 방안을 부총리가 지시, 8월 직제개편 시 전문대학지원과 재설치를 담당케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