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양 대학의 학교 법인은 대학의 중장기적 발전 차원에서 통합 가능성에 대한 의사를 타진하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바 있으나 세부적 진행이나 결정을 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양 대학이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통해 대학의 교류와 협력을 넘어서는 상호 발전방향에 대해 향후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장기적인 통합 가능성은 열어뒀다.
한편 이들은 "통합 추진 보도로 양 대학간 협력과 교류에 지장이 초래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특히 양 대학 구성원들이 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