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BEXCO 회의장에서 ‘APEC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문인력 육성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 부산의 컨벤션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인력 육성방안을 논의한다.
발표자로 나설 김철원 경희대 교수는 △인재양성을 투자보다는 비용으로 인식 △인재양성이 초급인력에 치중 △전문인재 양성기관 부족 등 전문인력 양성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체계적인 산학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흥철 경성대 교수는 “부산에서 APEC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행사진행 인력 양성 등 인력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강조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한편 ‘부산 전시·컨벤션 포럼’은 부경대, 경성대, 부산외대, 동서대, 경남정보대학 등 부산지역 5개 대학과 부산시, BEXCO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