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낸 기술은 서강대 산학협력단 보유기술로, 서강대는 올해 초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인 10억8천여만원의 기술이전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 기술료 9억2천8백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촌밸리 사무국을 맡고 있는 전도영 서강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기술이전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한 3개 대학간에 기술이전 마케팅 기법 및 서비스 체제 등을 공유, 산학협력활동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에 기업에 이전되는 기술은 서강대 고분자재료연구실(민성규 연구원 등)에서 개발된 것으로 해당 기업의 요청에 따라 기업명과 기술명을 철저히 보안에 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