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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가장 많은 대학은 단국대
이인영 의원, 사립대 재무현황 분석 - 2
부채(등록금 선수금 배제)가 가장 많은 대학은 단국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는 지난해까지 2천5백92억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자기자본 대비 부채비율도 66.3%로 가장 높았다.

국회 교육위 소속 이인영 의원(열린우리당)이 지난해 사립대 재무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밖에도 연세대가 6백74억원, 경희대가 5백3억원, 중앙대가 4백64억원의 부채를 지고 있었으나 이들 대학은 상대적으로 자기자본 규모가 커 부채비율은 높지 않았다.

자기자본 대비 부채비율은 단국대에 이어 예원예대가 63.9%, 한라대가 46.1%를 기록했으며, 이들 대학의 부채는 자기자본의 절반을 잠식했다.

차입금 역시 단국대가 8백9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단국대의 차입금 규모는 2위를 차지한 명지대(39억원)의 2배를 넘는 정도.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 비율도 20.7%로 31.1%로 차입금 비율 1위를 차지한 예원예대의 뒤를 이었다.

이밖에 경희대(3백35억원), 중앙대(1백73억원), 연세대(1백41억원), 성균관대(1백3억원) 등이 차입금 규모 상위 대학에 분포됐으며, 예원예대(31.1%), 단국대(20.7%), 한일장신대(20.4%) 등은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 비율이 높은 대학으로 꼽혔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9-28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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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만2천여 4년제대 시간제 강사 시간강사 착취하여 흑자내고,연구비 유용하고,등록금 인상하여 흑자내고-----재정타령하는 대학 들 모습!!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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