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과학평가연구센터가 세계 대학 과학 경쟁력 순위를 공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서울대가 75위에 올랐고 연세대가 232위, 고려대가 349위, 포스텍이 36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성균관대, 한양대, 경북대, 전남대가 세계 500대 과학 경쟁력 대학에 꼽혔다.
지난해 300위까지 발표됐던 순위에서 서울대가 100위, 연세대가 232위에 랭크됐던 것과 비교하면 서울대는 25위 상승했고 연세대는 순위를 그대로 유지한 셈이다.
이번 중국 과학평가연구센터의 세계 500대 과학 경쟁력 대학 순위는 과학기술연구 부문에서 발표 논문수, 논문의 인용빈도, 특허 수 등 5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전세계 1,207개 대학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