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에 대학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 유형별 특성화 및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포항공대, 한동대, 동서대 등 4개 대학이 각 유형별 모델로 선정됐으며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들은 이들 대학의 사례를 분석, 핵심성공요인을 분석하고 대학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밖에 문용린 서울대 교수(전 교육부 장관), 오영택 전주대 교수, 우천식 KDI박사, 김경회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추진본부 단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대학 성공요인 및 제언'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삼성경제연구소 류지성 수석연구원은 “최근 경영컨설팅을 요청하는 대학이 늘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여력이 없어 연구소 차원에서 사회공공부문에 대해 환원한다는 의미로 올해 초부터 ‘대학혁신과 경쟁력’을 주제로 연구를 시작했다”며 “대학을 특성별로 7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차별화된 전략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해 동덕여대, 성균관대 등에 대해 경영진단을 수행했고 최근 연세대에 대한 컨설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