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기대총련은 이날 오후 3시 총신대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대의원대회를 열고 신임 의장을 선출한 후 7시에 총신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의장후보에는 박정섭 그리스도대 총학생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기대총련은 지난 98년 출범, 이단척결 및 이단상품 불매운동, 5·18 광주민중항쟁 기념 연합예배 기도회 및 성명서 발표, 기독교 내 정보통신사업, 기독 대학생 신문 발간 등 활동해오다 2001년 활동이 중단된지 4년만에 부활하게 됐다.
참가대학은 감리교신학대, 고신대, 광주신학대, 그리스도대, 나사렛대, 대전신학대, 루터대, 목원대, 부산장신대,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서울장신대, 성결대, 숭실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안양대, 영남신학대, 장로회신학대, 전주대, 천안대, 총신대, 침례신학대, 칼빈대, 평택대, 한국성서대, 한남대, 한민대, 한세대, 한신대, 한일장신대, 호남신학대, 호서대 등 32개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