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에 따르면 새로운 논술유형은 인문·사회, 경제·경영, 자연계열로 나누어 각각 3문항씩 출제될 방침. 고사시간은 90으로 각 문항별 답안 분량은 4백~5백자 이며, 뛰어난 사고력과 표현력 등이 요구된다.
특히 자연계열의 경우 계열과 관계없이 주어지는 1개 문항 이외에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이 큰 어려움없이 접근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요하는 2개 문항이 주어지며 이때는 글자 수에 제한이 없다.
서강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논술유형을 개발, 수험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공지할 예정. 이번에 변경된 논술에 관한 특강은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서강대 이냐시오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관련 파일] : 서강대2006학년도 수시2논술 예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