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 권한대행 김성일·이하 한총련)은 5일 오후 ‘이제는 교육을 포기하려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교육부총리를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한총련은 성명에서 “노무현 정부의 이번 인선은 막가파식 행정으로 유명한 신임 교육부총리를 세워 신자유주의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한 의도라고밖에 볼 수 없다”며 “신임 교육부총리의 인선을 취소하고 진정한 교육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인물로 새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