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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광고홍보 최우수]연세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는 대교협 학문분야평가 신문방송·광고홍보학 분야에서 이화여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주환 학과장은 우수한 인재 유입, 업계 및 학계 등 사회인력 배출 실적 우수, 교육시스템의 질적 차별화 등을 연세대 신방과의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현재 국내 방송3사와 대형 광고회사에 단일 학과로서는 연세대 신방과 출신자가 가장 많이 진출해 있고 학계 진출도 두드러져 4년제 국내 대학 교수로 진출한 인력이 약 30명, 대학원 과정까지 포함하면 국내외 학계 진출자는 70여명에 이른다.

자체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연세대는 사회와 현장이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이에 따라 교육과정을 정비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았다. 실제로 연세대는 지난 2003년 3개 였던 실습과목을 지난해 1학기 6개로 대폭 늘리고 학기당 평균 2과목씩 원어강의를 배정해 학생들의 현장감과 국제화 감각을 키우고 있다.

소수정예식 수업을 위한 섹션제 수업도 특징. 한 섹션당 수강인원을 15명이 넘지 않는 규모로 제한하고 매학기 동일한 실습과목을 여러 섹션으로 나눠 운영하는 등 유연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밖에도 연세대 신방과는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춘추화백실’을 운영, 언론계에 진출한 선배들과 정기적으로 만남을 주선하는 등 지원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3-07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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