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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광 연세대 재단이사 마지막 강연
11월쯤 언더우드家 한국 생활 마감
오는 11월 미국행으로 언더우드가의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원한광(호리스H Underwood) 연세대 재단이사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강연을 갖는다.

원 이사는 오는 21일 오전 7시30분 조선호텔 2층 라일락룸에서 연세대 공학대학원 테크노경영최고위과정생들을 대상으로 '21세기 국제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언더우드가 4세로 30여년째 한국에서 살며 연세대 교수, 한미교육위원장 등을 지낸 원 이사는 오는 11월쯤 한국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9-20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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