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지난달 30일 환경부의 ‘수처리 선진화 사업단’ 공모에서 이 대학 환경생물공학과 남궁은 교수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수처리 선진화 사업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하·폐수 고도처리기술 등을 개발하는 것으로, 정부출연금 6백50억원에 기업 등 민간부담금 3백50억원을 포함, 총 1천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7년 동안이며, 사업 종료 이후에는 국내 수처리 기술의 전면적인 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