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와 참' 상 운영위원회 김원경 위원장은 "이씨는 61년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의 후사로 입적한 이래, 이화장을 대한민국 건국의 사적지로 유지·관리하는데 전력해 지난 82년 서울특별시로부터 문화제 6호로 지정받는 등 공로가 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8년 이화장을 기념관으로 개설해 수차례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6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 우리 민족사의 정통성을 밝히는 데 선구적인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시상식은 내달 25일 오후 6시 팔레스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