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동국대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도서관 앞에서 각종 사회봉사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사회봉사기관 박람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참가한 사회봉사단체 실무자들이 기관별로 부여된 부스에서,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기관 및 봉사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가입을 원하는 봉사자를 접수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사회봉사활동 사진과 분야별 봉사기관의 팜플렛, 안내책자 등 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며, 후원자 및 학과별로 봉사기관과 자매결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재활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약수노인복지관, 볼런티어21, 이대 종합사회복지관, 생명나눔실천회,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등 30여개 사회봉사단체들이 참가 신청했으며, 동국대는 박람회 당일날까지 총 40여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방침.
김용기 학생처장(수학교육)은 "봉사기관 및 단체를 학내에 초청, 학생 및 교직원에게 사회봉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많은 구성원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이 행사를 보완·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