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추세에 맞춰 최근 대학들도 영어, 일본어 등 각종 외국어와 정보통신 관련 특강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학마다 별도의 어학교육원과 전산센터, 학생회 등에서 겨울방학 특강을 마련, 이달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대상은 해당 대학 재학생 뿐 아니라 타대생과 일반인까지 아우른다.
대학은 '대학'의 특성을 십분 살린 특별과정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려대 국제어학원은 대학원 및 미 경영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특별과정과 Medical Engilsh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숙명여대 링구아익스프레스는 발음교정 클리닉, 예체능계 학생들을 위한 영어회화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또 전남대는 대학원생, 고시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우리말 쓰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