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스포츠와 경영 마인드를 겸비한 건전한 인성, 정보처리능력, 국제경영감각과 외국어, 스포츠 마케팅 관련 교과과정을 통해 이론적으로 무장하고, 스포츠 산업체와의 연계로 스포츠 시장조사, 스포츠 이벤트 개발, 선수관리와 발굴, 구단관리, 시설관리, 선수생활 등 다양한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스포츠 마케팅 기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한 학생 동아리 '스포츠마케팅 연구회' 학생들은 전국 대회 규모 스포츠 마케팅 13건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낳았고, 스포츠 사이버 기자단(SCP)은 각종 스포츠에 관한 기사를 써서 스포츠 관련 사이트에 기고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오갑진 전공주임교수는 "최근 정부에서 스포츠서비스 산업, 플레이어 에이전트, 맷치 에이전트 등의 업종을 벤처기업으로 지정해주고 세금 혜택과 함께 각종 지원하겠다는 방침이 정해졌다"며 "스포츠 영역은 급속도로 발전했지만 스포츠 마케팅은 늦게 출발한 만큼,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은 상태라 학생들의 진출이 용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