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투자의향을 밝힌 업체는 일본 대화증권(Daiwa Securities SMBC)과 미국 투자전문회사들인 안젤로 고든사(Angelo Gordon & Co), 레만 브라더스(Lehman Brothers), KLIM 파트너스(KLIM Partners) 등이다.
공주대는 이들 업체의 투자를 받아 12만5천여㎡ 규모의 천안캠퍼스에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국제 규모의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 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사업이나 충남 서북부지역 산업체 등과도 연계해 산.학.관.연 협조체제를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예산을 지원받지 않기 위해 민자에 의한 복합개발 방식으로 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자본을 유치했다"며 "해외 투자자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투자자 및 개발자로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