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사회봉사실(실장 이숙희 영문학부 교수)은 지난달 18일 영어 불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학생 115명과 교직원 87명으로 구성된 숙명통역봉사단을 발족시켰다.
숙명여대는 이를 위해 지난달 16일 원어 면접 등을 통해 외국어 실력을 갖
춘 학생들을 선발했으며 여기에 봉사단역을 자원한 교수 82명과 직원 5명을 포함, 봉사단 202명을 확정했다.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도 영어 통역 분야에 지원ㆍ선발돼 봉사단장을 맡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