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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지역대학 총장 공동 발전 방안 '모색'
8∼9일 '지역대학의 대학원 운영현황과 발전방향' 세미나
전국의 8개 대학총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대학의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7일 한남대에 따르면,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울산 현대호텔에서 한남대, 경남대, 계명대, 관동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대, 호남대 등 지역 8개 대학 총장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제25차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회의가 개최된다.

“지역대학의 대학원 운영형황 및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지역 8개 대학 총장과 교수, 직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해 대학별 소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대학의 발전 전략을 토론한다.

계명대가 '학위논문의 수준제고를 위한 방법적 접근'과 '교육대학원의 시스템 정비와 질 관리방안'을 발표하는데 이어 경남대는 '특수대학원의 운영현황 및 발전방향'을 발표한다. 전주대는 'JJ문화경영아카데미 운영사례', 호남대는 '행정대학원 등 특수대학원 운영제도' 를 각각 논의하며, 한남대는 '법학전문대학원제도 도입에 따른 지역대학의 대응전략'을 발표한다.

곽창신 교육부 대학혁신추진단장과 허종렬 대한교육법학회장도 이날 회의에 참가 예정이다.

이상윤 한남대 총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이 지역대학들을 갈수록 어렵게 한다"며 "이번 회의는 각 지역 대학 총장과 교수, 직원 들이 모여 지역 대학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6-07 오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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